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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김흥국 "한동훈에게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원유세를 했던 가수 김흥국 씨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부터 "못 챙겨 죄송하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김씨는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에 출연해 지난주 한 위원장으로부터 문자와 전화가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채용 공고 떴다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채용 공고 떴다

대통령 명의의 고위 공무원 임명장 글씨를 쓰고, 대한민국 국새(나라 도장)를 날인하는 공무원인 '필경사'(筆耕士)를 뽑는 공고가 떴다. 필경사는 1962년 처음 생긴 이래 62년 동안 단 4명 밖에 없었던 대한민국 공무원 가운데 가장 희귀한 직군으로 꼽힌다.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尹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박지환의 뉴스톡]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尹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박지환의 뉴스톡]

[앵커] 채상병 특검법과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노컷브이]노병도, 젊은 해병도 울었다···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노컷브이]노병도, 젊은 해병도 울었다···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

해병대 예비역연대 회원들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4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이 통과 되자, 해병대 예비역연대 법률자문인 김규현 변호사를 비롯해 머리가 허옇게 샌 해병대 예비역들도 연신 ?눈물을 흘렸습니다.